상파울루, Dec. 21, 2018 (GLOBE NEWSWIRE) -- 브라질 다킬라 연구 협회는회장 우란딜 페르난데스 데 올리베이라를중심으로 올해 10월, 마토 그로쑤 두 술 주의회의 축하패를 받아 수학, 물리, 양자역학,천문학, 지리학과 같은 여러 면에서 인정을받았다. 최근에 있었던 연구 내용 중에는 지구의 형태에 대한 발견이 주목을 받았는데구형이 아니라 평평한 물 위에 대륙들이 볼록하게 생겼다는 것이다.
그와 같은 이유로 다킬라 연구원들은 6월에상파울로 시의회에 속한 브라질 세계 평화국제 세력 협회에서 “6일 전쟁의 영웅”인아달베르토 일랴 데 마세도병장의 감사 메달을 카를 받았다.
우란딜의 말에 따르면 이제까지 받은 훈장들은 승리를 의미한다고 했다. “지구의 형태에 대한 근거가 부족한 과학의 연구들과 조사 목적에 대한 내용이 지구가 구형이라는논문을 무너뜨렸다.”라고 올리베이라는 언급했다.
다킬라 연구소는 장편 영화 “Terra Convexa: O Documentário”(볼록한땅: 다큐멘터리)을 사이트convexearth.org에서 13개의 언어로 개봉하여 이름을 알렸다.
영화의 내용은 지구가 볼록하다는연구를 뒷받침한다. 연구원들은 7년 동안 세계의 여러 곳을 다니며정부의 지원과 브라질과 외국의 천문학자, 지도 제작자, 지리학자, 지형학자, 토목기사와 같은 여러 전문가들을 동반해 다녔다.
최첨단 기계를 이용해서 7가지의 과학 실험을 했다. 바다의 수평을 기준으로 두 개의 건물사이의 거리를 재는 축지학, 레이저를 이용한 물의 수평을 재는 실험, 물의 평평함을 재는실험, 반사를 이용한 착시현상 실험, 배를 이용한 수평선 실험, 중력과 천체를 이용한 실험들 이었다.
현재 다킬라 연구원들은 태양과 달에관련된 과학과 불일치한 내용들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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